[오늘의 영상] 치워도 치워도 쓰레기로 범벅이 된 강…환경단체가 내린 선택은?

입력 2025.05.13 (23:44) 수정 2025.05.1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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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환경보호단체 '사이공 산(Sài Gòn Xanh)' 소속 청년들이 산처럼 쌓여있는 쓰레기를 치우기 시작합니다.

몇 시간 동안 쓰레기를 치우자, 모습을 드러낸 것은 다름 아닌 '강'이었는데요.

이렇게 청소를 끝내 놔도, 몇 주만 지나면 강은 다시 쓰레기 천지가 되고 만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의 환경운동은 멈출 줄 모른다고 하는데요.

함께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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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5-13 23:44:19
    • 수정2025-05-13 23: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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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환경보호단체 '사이공 산(Sài Gòn Xanh)' 소속 청년들이 산처럼 쌓여있는 쓰레기를 치우기 시작합니다.

몇 시간 동안 쓰레기를 치우자, 모습을 드러낸 것은 다름 아닌 '강'이었는데요.

이렇게 청소를 끝내 놔도, 몇 주만 지나면 강은 다시 쓰레기 천지가 되고 만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의 환경운동은 멈출 줄 모른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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