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울산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지방 광역시 최고
입력 2025.05.14 (07:43)
수정 2025.05.1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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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울산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전달보다 소폭 개선되며 지방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경·공매 데이터 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경매 건수는 67건으로 전달보다 26.4% 늘었고, 같은 기간 낙찰가율은 0.3%p 오른 84%로 지방 5대 광역시 중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업무·상업시설의 낙찰가율은 48.7%로 지방 5대 광역시 중 가장 낮았습니다.
경·공매 데이터 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경매 건수는 67건으로 전달보다 26.4% 늘었고, 같은 기간 낙찰가율은 0.3%p 오른 84%로 지방 5대 광역시 중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업무·상업시설의 낙찰가율은 48.7%로 지방 5대 광역시 중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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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울산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지방 광역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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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4 07:43:01
- 수정2025-05-14 08:36:44

4월 울산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전달보다 소폭 개선되며 지방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경·공매 데이터 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경매 건수는 67건으로 전달보다 26.4% 늘었고, 같은 기간 낙찰가율은 0.3%p 오른 84%로 지방 5대 광역시 중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업무·상업시설의 낙찰가율은 48.7%로 지방 5대 광역시 중 가장 낮았습니다.
경·공매 데이터 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경매 건수는 67건으로 전달보다 26.4% 늘었고, 같은 기간 낙찰가율은 0.3%p 오른 84%로 지방 5대 광역시 중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업무·상업시설의 낙찰가율은 48.7%로 지방 5대 광역시 중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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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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