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사전 조정 결렬’
입력 2025.05.14 (08:41)
수정 2025.05.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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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을 위한 사전 교섭이 결렬돼, 노조가 노동쟁의 정식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시내버스 노사는 보름 동안 조정 기간을 가진 뒤, 경남노동위원에서 조정 회의를 할 예정입니다.
창원시와 서울·인천 등 10개 지자체와 버스 노조는 정기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반영하는 것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내버스 노사는 보름 동안 조정 기간을 가진 뒤, 경남노동위원에서 조정 회의를 할 예정입니다.
창원시와 서울·인천 등 10개 지자체와 버스 노조는 정기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반영하는 것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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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사전 조정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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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14 09:18:14

창원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을 위한 사전 교섭이 결렬돼, 노조가 노동쟁의 정식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시내버스 노사는 보름 동안 조정 기간을 가진 뒤, 경남노동위원에서 조정 회의를 할 예정입니다.
창원시와 서울·인천 등 10개 지자체와 버스 노조는 정기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반영하는 것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내버스 노사는 보름 동안 조정 기간을 가진 뒤, 경남노동위원에서 조정 회의를 할 예정입니다.
창원시와 서울·인천 등 10개 지자체와 버스 노조는 정기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반영하는 것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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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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