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술 접대’ 검사 3명 정직·견책 징계
입력 2025.05.14 (14:06)
수정 2025.05.1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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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산운용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고액의 술 접대를 받은 검사들이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9일 수원지검 나의엽 검사에게 정직 1개월과 접대받은 금액의 3배에 해당하는 349만 원의 징계부가금 처분을 내렸습니다.
함께 접대를 받은 인천지검 유 모 검사와 서울중앙지검 임 모 검사에게는 견책과 접대받은 금액과 같은 66만 원의 징계부가금 처분을 각각 내렸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9일 수원지검 나의엽 검사에게 정직 1개월과 접대받은 금액의 3배에 해당하는 349만 원의 징계부가금 처분을 내렸습니다.
함께 접대를 받은 인천지검 유 모 검사와 서울중앙지검 임 모 검사에게는 견책과 접대받은 금액과 같은 66만 원의 징계부가금 처분을 각각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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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 술 접대’ 검사 3명 정직·견책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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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4 14:06:16
- 수정2025-05-14 14:11:14

라임자산운용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고액의 술 접대를 받은 검사들이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9일 수원지검 나의엽 검사에게 정직 1개월과 접대받은 금액의 3배에 해당하는 349만 원의 징계부가금 처분을 내렸습니다.
함께 접대를 받은 인천지검 유 모 검사와 서울중앙지검 임 모 검사에게는 견책과 접대받은 금액과 같은 66만 원의 징계부가금 처분을 각각 내렸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9일 수원지검 나의엽 검사에게 정직 1개월과 접대받은 금액의 3배에 해당하는 349만 원의 징계부가금 처분을 내렸습니다.
함께 접대를 받은 인천지검 유 모 검사와 서울중앙지검 임 모 검사에게는 견책과 접대받은 금액과 같은 66만 원의 징계부가금 처분을 각각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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