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제37회 고양행주문화제, 다음 달 14일 개막”
입력 2025.05.14 (18:21)
수정 2025.05.1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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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가 제37회 고양행주문화제를 다음 달 14∼15일 행주산성 역사공원과 행주산성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제는 당초 오는 23∼24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대통령선거로 6월로 연기됐습니다.
7년 연속 경기 대표 관광 축제로 선정된 고양행주문화제는 행주대첩과 행주산성이 가진 역사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양시 대표 축제입니다.
고양행주문화제의 대표 행사인 ‘행주 드론 불꽃 쇼’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임진왜란부터 광복의 순간까지 위기의 순간 나라를 구한 영웅들의 모습을 선보입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주 출정식’에는 미스트롯 출신 송가인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지하철 3호선 화정역과 백석역, 대곡역에서 행사장까지 가는 축제셔틀버스가 무료 운행될 계획입니다.
문화제는 당초 오는 23∼24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대통령선거로 6월로 연기됐습니다.
7년 연속 경기 대표 관광 축제로 선정된 고양행주문화제는 행주대첩과 행주산성이 가진 역사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양시 대표 축제입니다.
고양행주문화제의 대표 행사인 ‘행주 드론 불꽃 쇼’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임진왜란부터 광복의 순간까지 위기의 순간 나라를 구한 영웅들의 모습을 선보입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주 출정식’에는 미스트롯 출신 송가인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지하철 3호선 화정역과 백석역, 대곡역에서 행사장까지 가는 축제셔틀버스가 무료 운행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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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제37회 고양행주문화제, 다음 달 1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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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14 18:43:46

경기 고양시가 제37회 고양행주문화제를 다음 달 14∼15일 행주산성 역사공원과 행주산성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제는 당초 오는 23∼24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대통령선거로 6월로 연기됐습니다.
7년 연속 경기 대표 관광 축제로 선정된 고양행주문화제는 행주대첩과 행주산성이 가진 역사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양시 대표 축제입니다.
고양행주문화제의 대표 행사인 ‘행주 드론 불꽃 쇼’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임진왜란부터 광복의 순간까지 위기의 순간 나라를 구한 영웅들의 모습을 선보입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주 출정식’에는 미스트롯 출신 송가인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지하철 3호선 화정역과 백석역, 대곡역에서 행사장까지 가는 축제셔틀버스가 무료 운행될 계획입니다.
문화제는 당초 오는 23∼24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대통령선거로 6월로 연기됐습니다.
7년 연속 경기 대표 관광 축제로 선정된 고양행주문화제는 행주대첩과 행주산성이 가진 역사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양시 대표 축제입니다.
고양행주문화제의 대표 행사인 ‘행주 드론 불꽃 쇼’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임진왜란부터 광복의 순간까지 위기의 순간 나라를 구한 영웅들의 모습을 선보입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주 출정식’에는 미스트롯 출신 송가인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지하철 3호선 화정역과 백석역, 대곡역에서 행사장까지 가는 축제셔틀버스가 무료 운행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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