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말도 앞바다에서 죽은 밍크고래 발견
입력 2025.05.14 (19:33)
수정 2025.05.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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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군산 앞바다에서 죽은 밍크고래가 혼획(混獲)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3일) 저녁 8시 반 군산시 옥도면 말도 남서쪽 22킬로미터 해상에서 그물을 끌어 올리던 어선이 죽은 밍크고래를 발견했습니다.
이번에 발견한 밍크고래는 길이 5미터, 무게 1톤으로 추산됩니다.
해경은 불법으로 잡은 흔적이 없어 유통과 판매를 허가했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3일) 저녁 8시 반 군산시 옥도면 말도 남서쪽 22킬로미터 해상에서 그물을 끌어 올리던 어선이 죽은 밍크고래를 발견했습니다.
이번에 발견한 밍크고래는 길이 5미터, 무게 1톤으로 추산됩니다.
해경은 불법으로 잡은 흔적이 없어 유통과 판매를 허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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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말도 앞바다에서 죽은 밍크고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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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4 19:33:09
- 수정2025-05-14 20:20:19

4년 만에 군산 앞바다에서 죽은 밍크고래가 혼획(混獲)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3일) 저녁 8시 반 군산시 옥도면 말도 남서쪽 22킬로미터 해상에서 그물을 끌어 올리던 어선이 죽은 밍크고래를 발견했습니다.
이번에 발견한 밍크고래는 길이 5미터, 무게 1톤으로 추산됩니다.
해경은 불법으로 잡은 흔적이 없어 유통과 판매를 허가했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3일) 저녁 8시 반 군산시 옥도면 말도 남서쪽 22킬로미터 해상에서 그물을 끌어 올리던 어선이 죽은 밍크고래를 발견했습니다.
이번에 발견한 밍크고래는 길이 5미터, 무게 1톤으로 추산됩니다.
해경은 불법으로 잡은 흔적이 없어 유통과 판매를 허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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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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