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영환 등 국민의힘 시도지사 ‘선거법 위반’ 고발”
입력 2025.05.14 (21:49)
수정 2025.05.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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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등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 11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민주당 공명선거법률지원단은 "지난 6일,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가 대선 승리를 위해 김문수 후보와 당시 한덕수 후보가 단일화해야 한다는 입장문을 낸 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면서 고발 취지를 밝혔습니다.
민주당 공명선거법률지원단은 "지난 6일,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가 대선 승리를 위해 김문수 후보와 당시 한덕수 후보가 단일화해야 한다는 입장문을 낸 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면서 고발 취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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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영환 등 국민의힘 시도지사 ‘선거법 위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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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4 21:49:09
- 수정2025-05-14 22:03:04

더불어민주당이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등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 11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민주당 공명선거법률지원단은 "지난 6일,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가 대선 승리를 위해 김문수 후보와 당시 한덕수 후보가 단일화해야 한다는 입장문을 낸 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면서 고발 취지를 밝혔습니다.
민주당 공명선거법률지원단은 "지난 6일,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가 대선 승리를 위해 김문수 후보와 당시 한덕수 후보가 단일화해야 한다는 입장문을 낸 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면서 고발 취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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