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협 “2차 이전 기관 우선 배치해야”
입력 2025.05.15 (07:46)
수정 2025.05.1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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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혁신도시협의회와 혁신도시 노조 협의회 등은 어제(14일) 국회에서 혁신도시 발전 공동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2차 이전 공공기관을 기존 혁신도시에 우선 배치할 것을 정부에 요구하는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또,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재정 지원 확대 등도 건의했습니다.
혁신도시협의회에는 원주시 등 11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2차 이전 공공기관을 기존 혁신도시에 우선 배치할 것을 정부에 요구하는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또,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재정 지원 확대 등도 건의했습니다.
혁신도시협의회에는 원주시 등 11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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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도시협 “2차 이전 기관 우선 배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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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5 07:46:38
- 수정2025-05-15 08:15:08

전국혁신도시협의회와 혁신도시 노조 협의회 등은 어제(14일) 국회에서 혁신도시 발전 공동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2차 이전 공공기관을 기존 혁신도시에 우선 배치할 것을 정부에 요구하는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또,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재정 지원 확대 등도 건의했습니다.
혁신도시협의회에는 원주시 등 11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2차 이전 공공기관을 기존 혁신도시에 우선 배치할 것을 정부에 요구하는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또,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재정 지원 확대 등도 건의했습니다.
혁신도시협의회에는 원주시 등 11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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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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