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기존 혁신도시로”
입력 2025.05.15 (07:49)
수정 2025.05.1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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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등 9개 혁신도시가 속한 전국 혁신도시 협의회와 노동조합 협의회가,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에 우선 배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국회의사당에서 공동 결의 대회를 열고, 혁신도시 이전을 기본 원칙으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고, 합리적 의사 결정을 위한 ‘노정 협의체’ 구성 등을 요구했습니다.
완주군도 혁신도시가 있는 시군의 실질적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국회의사당에서 공동 결의 대회를 열고, 혁신도시 이전을 기본 원칙으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고, 합리적 의사 결정을 위한 ‘노정 협의체’ 구성 등을 요구했습니다.
완주군도 혁신도시가 있는 시군의 실질적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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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기존 혁신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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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5 07:49:20
- 수정2025-05-15 08:49:48

완주군 등 9개 혁신도시가 속한 전국 혁신도시 협의회와 노동조합 협의회가,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에 우선 배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국회의사당에서 공동 결의 대회를 열고, 혁신도시 이전을 기본 원칙으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고, 합리적 의사 결정을 위한 ‘노정 협의체’ 구성 등을 요구했습니다.
완주군도 혁신도시가 있는 시군의 실질적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국회의사당에서 공동 결의 대회를 열고, 혁신도시 이전을 기본 원칙으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고, 합리적 의사 결정을 위한 ‘노정 협의체’ 구성 등을 요구했습니다.
완주군도 혁신도시가 있는 시군의 실질적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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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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