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판사 의혹 추상적…밝힐 입장 없다”
입력 2025.05.15 (14:04)
수정 2025.05.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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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유흥주점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이 "입장을 밝힐만한 내용이 없다"고 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15일) "의혹 제기의 내용이 추상적일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자료가 제시된 바 없고,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도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어제 국회 법사위에서 "지 판사가 룸살롱에서 여러 차례 술을 마셨고 한 번도 돈을 낸 적이 없다는 구체적인 제보를 받았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15일) "의혹 제기의 내용이 추상적일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자료가 제시된 바 없고,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도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어제 국회 법사위에서 "지 판사가 룸살롱에서 여러 차례 술을 마셨고 한 번도 돈을 낸 적이 없다는 구체적인 제보를 받았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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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귀연 판사 의혹 추상적…밝힐 입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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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5 14:04:08
- 수정2025-05-15 14:15:08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유흥주점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이 "입장을 밝힐만한 내용이 없다"고 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15일) "의혹 제기의 내용이 추상적일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자료가 제시된 바 없고,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도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어제 국회 법사위에서 "지 판사가 룸살롱에서 여러 차례 술을 마셨고 한 번도 돈을 낸 적이 없다는 구체적인 제보를 받았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15일) "의혹 제기의 내용이 추상적일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자료가 제시된 바 없고,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도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어제 국회 법사위에서 "지 판사가 룸살롱에서 여러 차례 술을 마셨고 한 번도 돈을 낸 적이 없다는 구체적인 제보를 받았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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