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고발…“밝힐 입장 없다”
입력 2025.05.15 (15:12)
수정 2025.05.1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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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습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지 부장판사가 유흥주점에서 직무 관련자로부터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며, 뇌물 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오늘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은 해당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힐만한 내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 의혹의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지 부장판사가 유흥주점에서 직무 관련자로부터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며, 뇌물 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오늘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은 해당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힐만한 내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 의혹의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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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고발…“밝힐 입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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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5 15:12:39
- 수정2025-05-15 15:14:38

시민단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습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지 부장판사가 유흥주점에서 직무 관련자로부터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며, 뇌물 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오늘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은 해당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힐만한 내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 의혹의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지 부장판사가 유흥주점에서 직무 관련자로부터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며, 뇌물 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오늘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은 해당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힐만한 내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 의혹의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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