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성기 시끄럽다” 항의하던 행인 차로 들이받은 50대
입력 2025.05.15 (19:52)
수정 2025.05.1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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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확성기로 큰 소리를 내는 데 항의한 행인을 차로 들이받은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50대 남성을 현행범 체포해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남성은 지난 12일 새벽 4시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언론사 앞에서 차에 탄 채로 확성기로 시위를 벌이다, 이에 항의하는 행인을 차로 친 혐의를 받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50대 남성을 현행범 체포해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남성은 지난 12일 새벽 4시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언론사 앞에서 차에 탄 채로 확성기로 시위를 벌이다, 이에 항의하는 행인을 차로 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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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성기 시끄럽다” 항의하던 행인 차로 들이받은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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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5 19:52:27
- 수정2025-05-15 19:54:13

새벽에 확성기로 큰 소리를 내는 데 항의한 행인을 차로 들이받은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50대 남성을 현행범 체포해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남성은 지난 12일 새벽 4시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언론사 앞에서 차에 탄 채로 확성기로 시위를 벌이다, 이에 항의하는 행인을 차로 친 혐의를 받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50대 남성을 현행범 체포해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남성은 지난 12일 새벽 4시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언론사 앞에서 차에 탄 채로 확성기로 시위를 벌이다, 이에 항의하는 행인을 차로 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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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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