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유세차량이 영도대교 상단 구조물 충돌
입력 2025.05.15 (20:00)
수정 2025.05.1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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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40분쯤 영도대교를 지나던 3.5톤 대선 후보 유세차량이 대교 상단 철골 구조물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철골 구조물과 유세차량이 일부 파손됐고 영도대교 차량 통행이 통제돼 한 때 출근길 혼잡을 빚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철골 구조물을 철거하고 재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유세차량을 몰던 60대 운전기사가 영도대교 통행 제한 높이를 확인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철골 구조물과 유세차량이 일부 파손됐고 영도대교 차량 통행이 통제돼 한 때 출근길 혼잡을 빚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철골 구조물을 철거하고 재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유세차량을 몰던 60대 운전기사가 영도대교 통행 제한 높이를 확인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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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유세차량이 영도대교 상단 구조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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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5 20:00:36
- 수정2025-05-15 20:36:17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영도대교를 지나던 3.5톤 대선 후보 유세차량이 대교 상단 철골 구조물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철골 구조물과 유세차량이 일부 파손됐고 영도대교 차량 통행이 통제돼 한 때 출근길 혼잡을 빚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철골 구조물을 철거하고 재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유세차량을 몰던 60대 운전기사가 영도대교 통행 제한 높이를 확인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철골 구조물과 유세차량이 일부 파손됐고 영도대교 차량 통행이 통제돼 한 때 출근길 혼잡을 빚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철골 구조물을 철거하고 재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유세차량을 몰던 60대 운전기사가 영도대교 통행 제한 높이를 확인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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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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