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잔재 청산 촉구” 합천 시민들 광주서 서명운동
입력 2025.05.15 (21:42)
수정 2025.05.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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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의 고향인 경남 합천군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생명의 숲 되찾기 합천군민 운동본부가 5·18 45주년을 앞두고 광주에서 전두환 잔재 청산 법안 마련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나섭니다.
서명 운동은 5·18 전야제가 열리는 17일에는 금남로에서, 기념식 당일에는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진행됩니다.
합천군민 운동본부는 전두환의 호를 딴 합천 일해공원 폐지와 전두환 기념물 조성 금지 법안 발의 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서명 운동은 5·18 전야제가 열리는 17일에는 금남로에서, 기념식 당일에는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진행됩니다.
합천군민 운동본부는 전두환의 호를 딴 합천 일해공원 폐지와 전두환 기념물 조성 금지 법안 발의 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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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잔재 청산 촉구” 합천 시민들 광주서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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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15 22:10:45

전두환의 고향인 경남 합천군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생명의 숲 되찾기 합천군민 운동본부가 5·18 45주년을 앞두고 광주에서 전두환 잔재 청산 법안 마련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나섭니다.
서명 운동은 5·18 전야제가 열리는 17일에는 금남로에서, 기념식 당일에는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진행됩니다.
합천군민 운동본부는 전두환의 호를 딴 합천 일해공원 폐지와 전두환 기념물 조성 금지 법안 발의 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서명 운동은 5·18 전야제가 열리는 17일에는 금남로에서, 기념식 당일에는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진행됩니다.
합천군민 운동본부는 전두환의 호를 딴 합천 일해공원 폐지와 전두환 기념물 조성 금지 법안 발의 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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