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림청,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 시작
입력 2025.05.15 (23:32)
수정 2025.05.1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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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이 오는 10월 중순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 기간 동부산림청과 영동지역 7개 국유림관리소는 기상특보와 강수량 등을 바탕으로 산사태 예측과 예방 활동, 상황 전파에 나섭니다.
또, 취약 지역과 임도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치고, 산림 인접 지역 주민들의 비상연락망도 구축해 신속한 대피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이 기간 동부산림청과 영동지역 7개 국유림관리소는 기상특보와 강수량 등을 바탕으로 산사태 예측과 예방 활동, 상황 전파에 나섭니다.
또, 취약 지역과 임도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치고, 산림 인접 지역 주민들의 비상연락망도 구축해 신속한 대피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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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산림청,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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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5 23:32:28
- 수정2025-05-15 23:49:47

동부지방산림청이 오는 10월 중순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 기간 동부산림청과 영동지역 7개 국유림관리소는 기상특보와 강수량 등을 바탕으로 산사태 예측과 예방 활동, 상황 전파에 나섭니다.
또, 취약 지역과 임도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치고, 산림 인접 지역 주민들의 비상연락망도 구축해 신속한 대피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이 기간 동부산림청과 영동지역 7개 국유림관리소는 기상특보와 강수량 등을 바탕으로 산사태 예측과 예방 활동, 상황 전파에 나섭니다.
또, 취약 지역과 임도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치고, 산림 인접 지역 주민들의 비상연락망도 구축해 신속한 대피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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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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