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야구장 새 단장…NC, 오늘 첫 홈 경기
입력 2025.05.16 (07:48)
수정 2025.05.1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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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추락 사고로 1명이 숨진 창원NC파크 대신 문수야구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결정한 NC다이노스가 오늘(16일)부터 울산에서 첫 3연전을 치릅니다.
NC는 울산 홈 경기를 기념하며 종이 슬로건과 신규 팬 인증 카드를 선착순 배포하고 응원 도구를 특별 할인 판매합니다.
울산시설공단은 내·외야 펜스에 NC 슬로건을 거는 등 경기장을 새로 단장했으며, 주말 경기에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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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은 내·외야 펜스에 NC 슬로건을 거는 등 경기장을 새로 단장했으며, 주말 경기에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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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수야구장 새 단장…NC, 오늘 첫 홈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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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6 07:48:55
- 수정2025-05-16 07:51:40

시설물 추락 사고로 1명이 숨진 창원NC파크 대신 문수야구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결정한 NC다이노스가 오늘(16일)부터 울산에서 첫 3연전을 치릅니다.
NC는 울산 홈 경기를 기념하며 종이 슬로건과 신규 팬 인증 카드를 선착순 배포하고 응원 도구를 특별 할인 판매합니다.
울산시설공단은 내·외야 펜스에 NC 슬로건을 거는 등 경기장을 새로 단장했으며, 주말 경기에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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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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