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서 백로 7종류 번식…관찰장 운영
입력 2025.05.16 (07:50)
수정 2025.05.1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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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중구 생태관광 상설 체험장에서 '태화강 백로 번식지 관찰장'을 오는 7월 6일까지 운영합니다.
관찰장에서는 왜가리와 중대백로, 해오라기 등 7종의 백로류가 둥지를 짓고 새끼를 기르는 모습을 망원경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현장 해설사가 백로의 생태를 설명하고, 번식 과정을 담은 영상 자료도 보여줍니다.
관찰장에서는 왜가리와 중대백로, 해오라기 등 7종의 백로류가 둥지를 짓고 새끼를 기르는 모습을 망원경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현장 해설사가 백로의 생태를 설명하고, 번식 과정을 담은 영상 자료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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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서 백로 7종류 번식…관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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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6 07:50:24
- 수정2025-05-16 07:52:39

울산시는 중구 생태관광 상설 체험장에서 '태화강 백로 번식지 관찰장'을 오는 7월 6일까지 운영합니다.
관찰장에서는 왜가리와 중대백로, 해오라기 등 7종의 백로류가 둥지를 짓고 새끼를 기르는 모습을 망원경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현장 해설사가 백로의 생태를 설명하고, 번식 과정을 담은 영상 자료도 보여줍니다.
관찰장에서는 왜가리와 중대백로, 해오라기 등 7종의 백로류가 둥지를 짓고 새끼를 기르는 모습을 망원경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현장 해설사가 백로의 생태를 설명하고, 번식 과정을 담은 영상 자료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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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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