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불 지역 관광 버스 임차비 지원
입력 2025.05.16 (08:27)
수정 2025.05.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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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영덕 등 산불 피해를 본 5개 시군의 조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30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이 다음 달까지 산불 피해지역의 축제장과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면 경북도는 최대 80만 원까지 버스 임차비를 지원합니다.
또 기차 여행 상품과 숙박 할인 행사 등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30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이 다음 달까지 산불 피해지역의 축제장과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면 경북도는 최대 80만 원까지 버스 임차비를 지원합니다.
또 기차 여행 상품과 숙박 할인 행사 등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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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산불 지역 관광 버스 임차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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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6 08:27:51
- 수정2025-05-16 08:59:16

경상북도가 영덕 등 산불 피해를 본 5개 시군의 조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30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이 다음 달까지 산불 피해지역의 축제장과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면 경북도는 최대 80만 원까지 버스 임차비를 지원합니다.
또 기차 여행 상품과 숙박 할인 행사 등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30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이 다음 달까지 산불 피해지역의 축제장과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면 경북도는 최대 80만 원까지 버스 임차비를 지원합니다.
또 기차 여행 상품과 숙박 할인 행사 등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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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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