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수영구 당협위 “장예찬 복당 취소해야”
입력 2025.05.16 (08:44)
수정 2025.05.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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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총선 때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수영구에 출마한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이 복당하자, 수영구 당협위원회가 "장 전 위원의 복당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수영구 당협위는 기자회견을 열어 "장 전 위원은 총선 때 막말 논란 등으로 공천 취소를 받은 데다, 지난 2월에는 허위 학력과 여론조사 왜곡으로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장 전 위원을 비롯해 현기환 전 의원, 김한선 전 육군 소장 등 3명의 복당을 의결했습니다.
수영구 당협위는 기자회견을 열어 "장 전 위원은 총선 때 막말 논란 등으로 공천 취소를 받은 데다, 지난 2월에는 허위 학력과 여론조사 왜곡으로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장 전 위원을 비롯해 현기환 전 의원, 김한선 전 육군 소장 등 3명의 복당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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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수영구 당협위 “장예찬 복당 취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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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6 08:44:10
- 수정2025-05-16 09:06:47

지난 총선 때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수영구에 출마한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이 복당하자, 수영구 당협위원회가 "장 전 위원의 복당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수영구 당협위는 기자회견을 열어 "장 전 위원은 총선 때 막말 논란 등으로 공천 취소를 받은 데다, 지난 2월에는 허위 학력과 여론조사 왜곡으로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장 전 위원을 비롯해 현기환 전 의원, 김한선 전 육군 소장 등 3명의 복당을 의결했습니다.
수영구 당협위는 기자회견을 열어 "장 전 위원은 총선 때 막말 논란 등으로 공천 취소를 받은 데다, 지난 2월에는 허위 학력과 여론조사 왜곡으로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장 전 위원을 비롯해 현기환 전 의원, 김한선 전 육군 소장 등 3명의 복당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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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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