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 정상회담 무산…대표단 회담도 연기
입력 2025.05.16 (10:25)
수정 2025.05.1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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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모았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정상회담이 불발됐습니다.
현지 시각 15일로 예정된 협상 대표단 간 회담도 하루 연기됐습니다.
러시아 측은 당초 오전에 회담이 열린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하며 오후 협상을 예고했지만, 밤 9시까지도 협상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푸틴과 내가 만나기 전까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지 시각 15일로 예정된 협상 대표단 간 회담도 하루 연기됐습니다.
러시아 측은 당초 오전에 회담이 열린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하며 오후 협상을 예고했지만, 밤 9시까지도 협상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푸틴과 내가 만나기 전까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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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우 정상회담 무산…대표단 회담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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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6 10:25:43
- 수정2025-05-16 10:39:13

관심을 모았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정상회담이 불발됐습니다.
현지 시각 15일로 예정된 협상 대표단 간 회담도 하루 연기됐습니다.
러시아 측은 당초 오전에 회담이 열린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하며 오후 협상을 예고했지만, 밤 9시까지도 협상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푸틴과 내가 만나기 전까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지 시각 15일로 예정된 협상 대표단 간 회담도 하루 연기됐습니다.
러시아 측은 당초 오전에 회담이 열린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하며 오후 협상을 예고했지만, 밤 9시까지도 협상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푸틴과 내가 만나기 전까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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