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화재로 리콜 대상이 된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에서 또 불이 났습니다.
어제(15일) 오후 5시 30분쯤 전북 무주군 안성면 단독주택에 있는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56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김치냉장고는 위니아 딤채 뚜껑형 2002년식으로, 리콜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위니아는 앞서 자사 특정 김치냉장고에서 자주 화재가 발생하자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습니다.
리콜 대상은 2005년 9월 이전에 만들어진 뚜껑형이며, 위니아 누리집이나 고객 상담실을 통해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습니다.
어제(15일) 오후 5시 30분쯤 전북 무주군 안성면 단독주택에 있는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56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김치냉장고는 위니아 딤채 뚜껑형 2002년식으로, 리콜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위니아는 앞서 자사 특정 김치냉장고에서 자주 화재가 발생하자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습니다.
리콜 대상은 2005년 9월 이전에 만들어진 뚜껑형이며, 위니아 누리집이나 고객 상담실을 통해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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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콜 대상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 또 불…“무상 교체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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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6 11:18:28
잇단 화재로 리콜 대상이 된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에서 또 불이 났습니다.
어제(15일) 오후 5시 30분쯤 전북 무주군 안성면 단독주택에 있는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56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김치냉장고는 위니아 딤채 뚜껑형 2002년식으로, 리콜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위니아는 앞서 자사 특정 김치냉장고에서 자주 화재가 발생하자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습니다.
리콜 대상은 2005년 9월 이전에 만들어진 뚜껑형이며, 위니아 누리집이나 고객 상담실을 통해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습니다.
어제(15일) 오후 5시 30분쯤 전북 무주군 안성면 단독주택에 있는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56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김치냉장고는 위니아 딤채 뚜껑형 2002년식으로, 리콜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위니아는 앞서 자사 특정 김치냉장고에서 자주 화재가 발생하자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습니다.
리콜 대상은 2005년 9월 이전에 만들어진 뚜껑형이며, 위니아 누리집이나 고객 상담실을 통해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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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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