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 호우주의보…내일 새벽까지 최고 80mm
입력 2025.05.16 (19:31)
수정 2025.05.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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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 광주·전남 오프닝]](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7/2025/05/16/10_8255908.jpg)
여수와 광양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남해안과 동부내륙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 전남 20에서 60 밀리미터, 남해안과 동부내륙에는 80밀리미터 이상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시간당 30mm의 많은 비가 집중되는 곳이 있겠다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 전남 20에서 60 밀리미터, 남해안과 동부내륙에는 80밀리미터 이상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시간당 30mm의 많은 비가 집중되는 곳이 있겠다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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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광양 호우주의보…내일 새벽까지 최고 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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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6 19:31:25
- 수정2025-05-16 21:00:07
여수와 광양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남해안과 동부내륙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 전남 20에서 60 밀리미터, 남해안과 동부내륙에는 80밀리미터 이상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시간당 30mm의 많은 비가 집중되는 곳이 있겠다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 전남 20에서 60 밀리미터, 남해안과 동부내륙에는 80밀리미터 이상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시간당 30mm의 많은 비가 집중되는 곳이 있겠다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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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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