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닷새째…민주당·국민의힘 횡성서 유세
입력 2025.05.16 (21:39)
수정 2025.05.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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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 선거 운동이 강원도에서도 닷새째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풍유세단은 오늘(16일), 횡성과 홍천에서 거리 유세를 펼치며, 이재명 후보가 내란 종식을 이끌 대통령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도 오늘(16일) 횡성장 거리 유세에 나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김문수 후보를 뽑아달라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풍유세단은 오늘(16일), 횡성과 홍천에서 거리 유세를 펼치며, 이재명 후보가 내란 종식을 이끌 대통령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도 오늘(16일) 횡성장 거리 유세에 나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김문수 후보를 뽑아달라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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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운동 닷새째…민주당·국민의힘 횡성서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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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6 21:39:37
- 수정2025-05-16 22:10:45

제21대 대통령 선거 선거 운동이 강원도에서도 닷새째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풍유세단은 오늘(16일), 횡성과 홍천에서 거리 유세를 펼치며, 이재명 후보가 내란 종식을 이끌 대통령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도 오늘(16일) 횡성장 거리 유세에 나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김문수 후보를 뽑아달라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풍유세단은 오늘(16일), 횡성과 홍천에서 거리 유세를 펼치며, 이재명 후보가 내란 종식을 이끌 대통령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도 오늘(16일) 횡성장 거리 유세에 나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김문수 후보를 뽑아달라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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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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