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앞두고 정치인 사칭 사기 주의
입력 2025.05.16 (21:41)
수정 2025.05.1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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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특정 정당 관계자를 사칭하는 사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충북도당위원장은 자신을 사칭하는 자녀 결혼 청첩장 스미싱 문자가 돌고 있다면서 주의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2일, 증평의 한 식당에선 민주당 임호선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사칭한 남성이 10명 분의 음식을 예약한 뒤 나 타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유사 의심 사례에 대해 꼭 도당으로 확인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충북도당위원장은 자신을 사칭하는 자녀 결혼 청첩장 스미싱 문자가 돌고 있다면서 주의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2일, 증평의 한 식당에선 민주당 임호선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사칭한 남성이 10명 분의 음식을 예약한 뒤 나 타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유사 의심 사례에 대해 꼭 도당으로 확인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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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앞두고 정치인 사칭 사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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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6 21:41:02
- 수정2025-05-16 21:44:33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특정 정당 관계자를 사칭하는 사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충북도당위원장은 자신을 사칭하는 자녀 결혼 청첩장 스미싱 문자가 돌고 있다면서 주의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2일, 증평의 한 식당에선 민주당 임호선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사칭한 남성이 10명 분의 음식을 예약한 뒤 나 타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유사 의심 사례에 대해 꼭 도당으로 확인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충북도당위원장은 자신을 사칭하는 자녀 결혼 청첩장 스미싱 문자가 돌고 있다면서 주의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2일, 증평의 한 식당에선 민주당 임호선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사칭한 남성이 10명 분의 음식을 예약한 뒤 나 타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유사 의심 사례에 대해 꼭 도당으로 확인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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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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