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등 해외여행 때 뎅기열 감염 주의”
입력 2025.05.16 (21:45)
수정 2025.05.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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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평택검역소 청주공항지소가 해외여행객에게 뎅기열 감염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제3급 법정 감염병인 뎅기열은 주로 동남아 지역에서 바이러스에 걸린 모기를 통해 감염되고, 치사율은 5% 안팎으로 아직 효과를 본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습니다.
국립평택검역소 청주공항지소는 최근 5년 동안 전국적으로 550여 명이 뎅기열에 걸렸다면서, 해외에서는 모기 기피제를 쓰고 음식을 꼭 익혀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3급 법정 감염병인 뎅기열은 주로 동남아 지역에서 바이러스에 걸린 모기를 통해 감염되고, 치사율은 5% 안팎으로 아직 효과를 본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습니다.
국립평택검역소 청주공항지소는 최근 5년 동안 전국적으로 550여 명이 뎅기열에 걸렸다면서, 해외에서는 모기 기피제를 쓰고 음식을 꼭 익혀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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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 등 해외여행 때 뎅기열 감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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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6 21:45:31
- 수정2025-05-16 21:47:02

국립평택검역소 청주공항지소가 해외여행객에게 뎅기열 감염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제3급 법정 감염병인 뎅기열은 주로 동남아 지역에서 바이러스에 걸린 모기를 통해 감염되고, 치사율은 5% 안팎으로 아직 효과를 본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습니다.
국립평택검역소 청주공항지소는 최근 5년 동안 전국적으로 550여 명이 뎅기열에 걸렸다면서, 해외에서는 모기 기피제를 쓰고 음식을 꼭 익혀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3급 법정 감염병인 뎅기열은 주로 동남아 지역에서 바이러스에 걸린 모기를 통해 감염되고, 치사율은 5% 안팎으로 아직 효과를 본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습니다.
국립평택검역소 청주공항지소는 최근 5년 동안 전국적으로 550여 명이 뎅기열에 걸렸다면서, 해외에서는 모기 기피제를 쓰고 음식을 꼭 익혀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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