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캠프 사칭 ‘노쇼’ 사기 시도…경찰 수사 촉구
입력 2025.05.16 (21:59)
수정 2025.05.1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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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 선거대책위원회가 이재명 대선 후보 캠프를 사칭한 '노쇼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선대위는 김해와 진주 등 모텔 3곳에서 한 남성이 이재명 캠프 '홍보실장' 명함을 건네며, 단체 숙박을 예약하고 도시락 선 결제를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선대위는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경남선대위는 김해와 진주 등 모텔 3곳에서 한 남성이 이재명 캠프 '홍보실장' 명함을 건네며, 단체 숙박을 예약하고 도시락 선 결제를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선대위는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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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캠프 사칭 ‘노쇼’ 사기 시도…경찰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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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6 21:59:13
- 수정2025-05-16 22:02:21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 선거대책위원회가 이재명 대선 후보 캠프를 사칭한 '노쇼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선대위는 김해와 진주 등 모텔 3곳에서 한 남성이 이재명 캠프 '홍보실장' 명함을 건네며, 단체 숙박을 예약하고 도시락 선 결제를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선대위는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경남선대위는 김해와 진주 등 모텔 3곳에서 한 남성이 이재명 캠프 '홍보실장' 명함을 건네며, 단체 숙박을 예약하고 도시락 선 결제를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선대위는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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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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