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송이 향연’ 장미축제 21일 개막
입력 2025.05.19 (07:43)
수정 2025.05.1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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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오는 21일부터 닷새간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축제는 '300만 송이의 향연'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마련됩니다.
울산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하고, 지원센터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축제는 '300만 송이의 향연'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마련됩니다.
울산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하고, 지원센터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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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만 송이 향연’ 장미축제 2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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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9 07:43:16
- 수정2025-05-19 07:54:25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오는 21일부터 닷새간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축제는 '300만 송이의 향연'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마련됩니다.
울산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하고, 지원센터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축제는 '300만 송이의 향연'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마련됩니다.
울산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하고, 지원센터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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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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