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평균 6일 체류
입력 2025.05.19 (08:06)
수정 2025.05.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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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평균 6일 체류하며 한 사람당 약 830달러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관광공사가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과 내국인 각각 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 외국인은 평균 6.2일 머무르며 1인당 828달러를 썼다고 밝혔습니다.
체류 기간은 1년 전보다 약 이틀 길어졌고 지출액은 260달러 늘었습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1.7일 체류하며 30만 원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관광공사가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과 내국인 각각 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 외국인은 평균 6.2일 머무르며 1인당 828달러를 썼다고 밝혔습니다.
체류 기간은 1년 전보다 약 이틀 길어졌고 지출액은 260달러 늘었습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1.7일 체류하며 30만 원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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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평균 6일 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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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9 08:06:39
- 수정2025-05-19 09:34:45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평균 6일 체류하며 한 사람당 약 830달러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관광공사가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과 내국인 각각 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 외국인은 평균 6.2일 머무르며 1인당 828달러를 썼다고 밝혔습니다.
체류 기간은 1년 전보다 약 이틀 길어졌고 지출액은 260달러 늘었습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1.7일 체류하며 30만 원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관광공사가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과 내국인 각각 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 외국인은 평균 6.2일 머무르며 1인당 828달러를 썼다고 밝혔습니다.
체류 기간은 1년 전보다 약 이틀 길어졌고 지출액은 260달러 늘었습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1.7일 체류하며 30만 원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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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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