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무인섬 470여 곳…관광지 등 적극 활용해야”
입력 2025.05.19 (08:16)
수정 2025.05.19 (09: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연구원이 남해안에 개발과 이용 가치가 높은 무인섬을 찾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경남연구원은 무인섬의 경관과 생물, 지질학적 자원이 남해안권을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드는데 특징적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경남의 무인섬은 470여 곳으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습니다.
경남연구원은 무인섬의 경관과 생물, 지질학적 자원이 남해안권을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드는데 특징적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경남의 무인섬은 470여 곳으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무인섬 470여 곳…관광지 등 적극 활용해야”
-
- 입력 2025-05-19 08:16:19
- 수정2025-05-19 09:06:00

경남연구원이 남해안에 개발과 이용 가치가 높은 무인섬을 찾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경남연구원은 무인섬의 경관과 생물, 지질학적 자원이 남해안권을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드는데 특징적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경남의 무인섬은 470여 곳으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습니다.
경남연구원은 무인섬의 경관과 생물, 지질학적 자원이 남해안권을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드는데 특징적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경남의 무인섬은 470여 곳으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습니다.
-
-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진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