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소상공인 맞춤 지원 확대
입력 2025.05.19 (08:56)
수정 2025.05.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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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합니다.
충주시는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신설해 10곳에는 창업 자금을 천만 원까지, 50곳에는 점포 임차료를 한 해 30만 원까지 제공합니다.
또, 청년들이 주도하는 골목상권 공동체에는 환경 개선비 등을 5천만 원까지 제공합니다.
충주시는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신설해 10곳에는 창업 자금을 천만 원까지, 50곳에는 점포 임차료를 한 해 30만 원까지 제공합니다.
또, 청년들이 주도하는 골목상권 공동체에는 환경 개선비 등을 5천만 원까지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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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소상공인 맞춤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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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9 08:56:22
- 수정2025-05-19 09:30:58

충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합니다.
충주시는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신설해 10곳에는 창업 자금을 천만 원까지, 50곳에는 점포 임차료를 한 해 30만 원까지 제공합니다.
또, 청년들이 주도하는 골목상권 공동체에는 환경 개선비 등을 5천만 원까지 제공합니다.
충주시는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신설해 10곳에는 창업 자금을 천만 원까지, 50곳에는 점포 임차료를 한 해 30만 원까지 제공합니다.
또, 청년들이 주도하는 골목상권 공동체에는 환경 개선비 등을 5천만 원까지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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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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