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교통사고 등 사고 잇따라…2명 중상
입력 2025.05.19 (10:29)
수정 2025.05.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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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어제(18일)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1시쯤 제주시 한림읍 천아오름 인근 화훼 농장에서 농약을 살포하던 60대 남성이 바위 4m 아래로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전 10시 4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과 오토바이가 부딪쳐,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1시쯤 제주시 한림읍 천아오름 인근 화훼 농장에서 농약을 살포하던 60대 남성이 바위 4m 아래로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전 10시 4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과 오토바이가 부딪쳐,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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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락·교통사고 등 사고 잇따라…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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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9 10:29:51
- 수정2025-05-19 10:52:38

휴일인 어제(18일)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1시쯤 제주시 한림읍 천아오름 인근 화훼 농장에서 농약을 살포하던 60대 남성이 바위 4m 아래로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전 10시 4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과 오토바이가 부딪쳐,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1시쯤 제주시 한림읍 천아오름 인근 화훼 농장에서 농약을 살포하던 60대 남성이 바위 4m 아래로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전 10시 4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과 오토바이가 부딪쳐,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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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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