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서대산서 등산객 추락…소방헬기 이송
입력 2025.05.19 (10:41)
수정 2025.05.19 (11: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8일) 오후 1시 30분쯤 금산군 추부면 서대산에서 등산객 64살 A 씨가 10m 아래 비탈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났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고관절 골절 등 중증 외상을 입은 A 씨를 헬기로 구조해 오후 6시 30분쯤 천안 단국대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소방당국은 A 씨가 등산로가 아닌 곳에서 추락해 헬기 접근을 위한 개활지를 만드는 등의 이유로 구조에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고관절 골절 등 중증 외상을 입은 A 씨를 헬기로 구조해 오후 6시 30분쯤 천안 단국대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소방당국은 A 씨가 등산로가 아닌 곳에서 추락해 헬기 접근을 위한 개활지를 만드는 등의 이유로 구조에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금산 서대산서 등산객 추락…소방헬기 이송
-
- 입력 2025-05-19 10:41:14
- 수정2025-05-19 11:10:49

어제(18일) 오후 1시 30분쯤 금산군 추부면 서대산에서 등산객 64살 A 씨가 10m 아래 비탈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났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고관절 골절 등 중증 외상을 입은 A 씨를 헬기로 구조해 오후 6시 30분쯤 천안 단국대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소방당국은 A 씨가 등산로가 아닌 곳에서 추락해 헬기 접근을 위한 개활지를 만드는 등의 이유로 구조에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고관절 골절 등 중증 외상을 입은 A 씨를 헬기로 구조해 오후 6시 30분쯤 천안 단국대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소방당국은 A 씨가 등산로가 아닌 곳에서 추락해 헬기 접근을 위한 개활지를 만드는 등의 이유로 구조에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
-
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정재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