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부산국제연극제 23일 개막
입력 2025.05.19 (20:13)
수정 2025.05.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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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산국제연극제가 오는 23일 개막해 열흘 동안 영화의전당, 부산시민회관 등에서 열립니다.
올해 부산국제연극제 개막작은 '트라구디아-오이디푸스의 노래'로 고대 그리스 비극을 재해석한 작품이며, 폐막작은 소설가 한강의 대표작인 '채식주의자'를 연극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올해 연극제는 '재생과 균형'을 주제로 14개 나라, 58개 작품을 선보입니다.
올해 부산국제연극제 개막작은 '트라구디아-오이디푸스의 노래'로 고대 그리스 비극을 재해석한 작품이며, 폐막작은 소설가 한강의 대표작인 '채식주의자'를 연극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올해 연극제는 '재생과 균형'을 주제로 14개 나라, 58개 작품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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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부산국제연극제 2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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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19 20:35:00

제22회 부산국제연극제가 오는 23일 개막해 열흘 동안 영화의전당, 부산시민회관 등에서 열립니다.
올해 부산국제연극제 개막작은 '트라구디아-오이디푸스의 노래'로 고대 그리스 비극을 재해석한 작품이며, 폐막작은 소설가 한강의 대표작인 '채식주의자'를 연극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올해 연극제는 '재생과 균형'을 주제로 14개 나라, 58개 작품을 선보입니다.
올해 부산국제연극제 개막작은 '트라구디아-오이디푸스의 노래'로 고대 그리스 비극을 재해석한 작품이며, 폐막작은 소설가 한강의 대표작인 '채식주의자'를 연극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올해 연극제는 '재생과 균형'을 주제로 14개 나라, 58개 작품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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