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사흘째…미담 잇따라
입력 2025.05.19 (21:38)
수정 2025.05.1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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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가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소방대원에 무료로 밥을 제공하는 등 미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 소촌동의 금호타이어 공장 인근 식당은 '화재 진압에 힘쓰시는 경찰과 소방관님들에게 식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자들도 지난 주말 소방과 경찰, 공무원 등에 점심 도시락 5백 개를 제공했습니다.
광주시 소촌동의 금호타이어 공장 인근 식당은 '화재 진압에 힘쓰시는 경찰과 소방관님들에게 식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자들도 지난 주말 소방과 경찰, 공무원 등에 점심 도시락 5백 개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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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사흘째…미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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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9 21:38:38
- 수정2025-05-19 22:19:17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가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소방대원에 무료로 밥을 제공하는 등 미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 소촌동의 금호타이어 공장 인근 식당은 '화재 진압에 힘쓰시는 경찰과 소방관님들에게 식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자들도 지난 주말 소방과 경찰, 공무원 등에 점심 도시락 5백 개를 제공했습니다.
광주시 소촌동의 금호타이어 공장 인근 식당은 '화재 진압에 힘쓰시는 경찰과 소방관님들에게 식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자들도 지난 주말 소방과 경찰, 공무원 등에 점심 도시락 5백 개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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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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