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돼지 농장서 불…2천여 마리 폐사
입력 2025.05.19 (21:53)
수정 2025.05.1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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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후 3시 35분쯤 충남 천안시 풍세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농장 4개 동 가운데 1개 동 천8백㎡가 탔고, 어린 돼지 2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불은 화재 직후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관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충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농장 4개 동 가운데 1개 동 천8백㎡가 탔고, 어린 돼지 2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불은 화재 직후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관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충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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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천안시 돼지 농장서 불…2천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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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9 21:53:28
- 수정2025-05-19 22:04:01

오늘(19일) 오후 3시 35분쯤 충남 천안시 풍세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농장 4개 동 가운데 1개 동 천8백㎡가 탔고, 어린 돼지 2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불은 화재 직후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관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충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농장 4개 동 가운데 1개 동 천8백㎡가 탔고, 어린 돼지 2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불은 화재 직후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관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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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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