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4개 국립대 ‘공유대학’ 구축
입력 2025.05.19 (22:03)
수정 2025.05.1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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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와 목포대, 순천대와 광주교대 등 광주·전남 4개 국립대학이 '공유대학 모델'을 구축해 '글로컬 대학 30'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4개 국립대학 총장들은 오늘(19일) 전남대에 모여 4개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대학은 AI기반 '1도 1국립대 공유대학 모델'을 만들고, 글로컬대학 30 등 국가 정책 사업에 공동 대응해 가기로 했습니다.
4개 국립대학 총장들은 오늘(19일) 전남대에 모여 4개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대학은 AI기반 '1도 1국립대 공유대학 모델'을 만들고, 글로컬대학 30 등 국가 정책 사업에 공동 대응해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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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4개 국립대 ‘공유대학’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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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9 22:03:09
- 수정2025-05-19 22:19:17

전남대와 목포대, 순천대와 광주교대 등 광주·전남 4개 국립대학이 '공유대학 모델'을 구축해 '글로컬 대학 30'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4개 국립대학 총장들은 오늘(19일) 전남대에 모여 4개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대학은 AI기반 '1도 1국립대 공유대학 모델'을 만들고, 글로컬대학 30 등 국가 정책 사업에 공동 대응해 가기로 했습니다.
4개 국립대학 총장들은 오늘(19일) 전남대에 모여 4개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대학은 AI기반 '1도 1국립대 공유대학 모델'을 만들고, 글로컬대학 30 등 국가 정책 사업에 공동 대응해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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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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