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권영국 대선 후보 울산 노동계 표심 호소

입력 2025.05.19 (22:56) 수정 2025.05.1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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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오늘(19일) 울산을 찾아 간담회를 여는 등 노동자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권 후보는 현대차 울산공장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노동자와 서민을 대표하는 유일한 후보"라며 "사회 대전환과 노동자, 진보 정치의 도약을 위해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현대자동차와 HD현대중공업 앞에서 퇴근길 노동자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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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당 권영국 대선 후보 울산 노동계 표심 호소
    • 입력 2025-05-19 22:56:53
    • 수정2025-05-19 23:32:43
    뉴스9(울산)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오늘(19일) 울산을 찾아 간담회를 여는 등 노동자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권 후보는 현대차 울산공장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노동자와 서민을 대표하는 유일한 후보"라며 "사회 대전환과 노동자, 진보 정치의 도약을 위해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현대자동차와 HD현대중공업 앞에서 퇴근길 노동자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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