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태풍 대비 취약 시설 점검·보완
입력 2025.05.20 (08:35)
수정 2025.05.2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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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올여름 강한 태풍 북상에 대비한 재난대응 계획을 시행합니다.
해수부는 태풍이 오기 전에 항만·어항 시설과 건설 현장, 방파제, 양식장 등 취약 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결함을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상이 악화하면 선박 출항을 통제하고 안전한 해역으로 선박을 이동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민 참여형 재난 훈련을 10차례 이상 시행할 계획입니다.
해수부는 태풍이 오기 전에 항만·어항 시설과 건설 현장, 방파제, 양식장 등 취약 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결함을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상이 악화하면 선박 출항을 통제하고 안전한 해역으로 선박을 이동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민 참여형 재난 훈련을 10차례 이상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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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태풍 대비 취약 시설 점검·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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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0 08:35:03
- 수정2025-05-20 09:21:42

해양수산부는 올여름 강한 태풍 북상에 대비한 재난대응 계획을 시행합니다.
해수부는 태풍이 오기 전에 항만·어항 시설과 건설 현장, 방파제, 양식장 등 취약 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결함을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상이 악화하면 선박 출항을 통제하고 안전한 해역으로 선박을 이동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민 참여형 재난 훈련을 10차례 이상 시행할 계획입니다.
해수부는 태풍이 오기 전에 항만·어항 시설과 건설 현장, 방파제, 양식장 등 취약 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결함을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상이 악화하면 선박 출항을 통제하고 안전한 해역으로 선박을 이동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민 참여형 재난 훈련을 10차례 이상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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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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