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 이달 3명 ‘진드기 매개 감염병’ SFTS 확진
입력 2025.05.20 (08:44)
수정 2025.05.2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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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경남에서 3명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SFTS에 확진됐습니다.
확진자 발생 지역은 창원과 거제, 함양 등입니다.
보건당국은 SFTS에 걸리면 고열과 구토 등을 동반하고, 중증일 경우 숨질 수 있다며, 야외 활동 때 긴 옷 착용과 벌레 기피제 사용 등을 당부했습니다.
확진자 발생 지역은 창원과 거제, 함양 등입니다.
보건당국은 SFTS에 걸리면 고열과 구토 등을 동반하고, 중증일 경우 숨질 수 있다며, 야외 활동 때 긴 옷 착용과 벌레 기피제 사용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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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서 이달 3명 ‘진드기 매개 감염병’ SFTS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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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0 08:44:30
- 수정2025-05-20 09:12:06

이달 들어 경남에서 3명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SFTS에 확진됐습니다.
확진자 발생 지역은 창원과 거제, 함양 등입니다.
보건당국은 SFTS에 걸리면 고열과 구토 등을 동반하고, 중증일 경우 숨질 수 있다며, 야외 활동 때 긴 옷 착용과 벌레 기피제 사용 등을 당부했습니다.
확진자 발생 지역은 창원과 거제, 함양 등입니다.
보건당국은 SFTS에 걸리면 고열과 구토 등을 동반하고, 중증일 경우 숨질 수 있다며, 야외 활동 때 긴 옷 착용과 벌레 기피제 사용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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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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