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지역 커피숍 39곳 ‘다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
입력 2025.05.20 (09:57)
수정 2025.05.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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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6월)부터 강릉의 커피 전문점 39곳에서 다회용 컵 보증금제가 시행됩니다.
환경부와 강릉시는 어제(19일) 안목해변의 한 매장에서 자발적 협약을 맺고, 해당 매장에서 음료를 포장할 경우 보증금 천 원을 내고 다회용 컵을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사용한 컵은 매장이나 주요 지점에 설치된 무인회수기에 반납하면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환경부와 강릉시는 보증금제 참여 매장을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환경부와 강릉시는 어제(19일) 안목해변의 한 매장에서 자발적 협약을 맺고, 해당 매장에서 음료를 포장할 경우 보증금 천 원을 내고 다회용 컵을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사용한 컵은 매장이나 주요 지점에 설치된 무인회수기에 반납하면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환경부와 강릉시는 보증금제 참여 매장을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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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지역 커피숍 39곳 ‘다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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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0 09:57:25
- 수정2025-05-20 10:15:08

다음 달(6월)부터 강릉의 커피 전문점 39곳에서 다회용 컵 보증금제가 시행됩니다.
환경부와 강릉시는 어제(19일) 안목해변의 한 매장에서 자발적 협약을 맺고, 해당 매장에서 음료를 포장할 경우 보증금 천 원을 내고 다회용 컵을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사용한 컵은 매장이나 주요 지점에 설치된 무인회수기에 반납하면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환경부와 강릉시는 보증금제 참여 매장을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환경부와 강릉시는 어제(19일) 안목해변의 한 매장에서 자발적 협약을 맺고, 해당 매장에서 음료를 포장할 경우 보증금 천 원을 내고 다회용 컵을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사용한 컵은 매장이나 주요 지점에 설치된 무인회수기에 반납하면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환경부와 강릉시는 보증금제 참여 매장을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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