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시총 100조 원…이용자 970만 명
입력 2025.05.20 (17:09)
수정 2025.05.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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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반년 만에 급증해 10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 조사 결과, 지난해 말 기준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107조 7천억 원으로 같은 해 6월 말 56조 5천억 원보다 91%나 증가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정부의 친 가상자산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시장 규모가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한 이용자는 지난해 말 970만 명으로, 6개월 전보다 25% 증가했습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 조사 결과, 지난해 말 기준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107조 7천억 원으로 같은 해 6월 말 56조 5천억 원보다 91%나 증가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정부의 친 가상자산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시장 규모가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한 이용자는 지난해 말 970만 명으로, 6개월 전보다 2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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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가상자산 시총 100조 원…이용자 97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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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0 17:09:37
- 수정2025-05-20 17:13:58

국내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반년 만에 급증해 10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 조사 결과, 지난해 말 기준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107조 7천억 원으로 같은 해 6월 말 56조 5천억 원보다 91%나 증가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정부의 친 가상자산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시장 규모가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한 이용자는 지난해 말 970만 명으로, 6개월 전보다 25% 증가했습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 조사 결과, 지난해 말 기준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107조 7천억 원으로 같은 해 6월 말 56조 5천억 원보다 91%나 증가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정부의 친 가상자산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시장 규모가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한 이용자는 지난해 말 970만 명으로, 6개월 전보다 2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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