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학생 대상 ‘대구 한국어교육센터’ 개소
입력 2025.05.20 (19:34)
수정 2025.05.2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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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능력이 부족해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대구 한국어교육센터가 문 열었습니다.
옛 신당중 건물을 재활용한 센터는 초등 3학년부터 고등 1학년까지 이주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하루 6시간, 12주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현재 1기 학생으로 10개국 출신, 25명이 교육 받고 있습니다.
옛 신당중 건물을 재활용한 센터는 초등 3학년부터 고등 1학년까지 이주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하루 6시간, 12주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현재 1기 학생으로 10개국 출신, 25명이 교육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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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학생 대상 ‘대구 한국어교육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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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0 19:34:33
- 수정2025-05-20 19:40:15

한국어 능력이 부족해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대구 한국어교육센터가 문 열었습니다.
옛 신당중 건물을 재활용한 센터는 초등 3학년부터 고등 1학년까지 이주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하루 6시간, 12주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현재 1기 학생으로 10개국 출신, 25명이 교육 받고 있습니다.
옛 신당중 건물을 재활용한 센터는 초등 3학년부터 고등 1학년까지 이주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하루 6시간, 12주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현재 1기 학생으로 10개국 출신, 25명이 교육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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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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