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뒤 복귀’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사의 표명
입력 2025.05.20 (21:23)
수정 2025.05.2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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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사건 수사를 지휘했던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검사가 나란히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 지검장 등은 지난해 10월 서울중앙지검이 김 여사를 무혐의 처분한 뒤,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돼 100일 가까이 직무가 정지됐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헌법재판소의 전원일치 기각 결정으로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이 지검장 등은 지난해 10월 서울중앙지검이 김 여사를 무혐의 처분한 뒤,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돼 100일 가까이 직무가 정지됐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헌법재판소의 전원일치 기각 결정으로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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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뒤 복귀’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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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0 21:23:33
- 수정2025-05-20 21:33:28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사건 수사를 지휘했던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검사가 나란히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 지검장 등은 지난해 10월 서울중앙지검이 김 여사를 무혐의 처분한 뒤,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돼 100일 가까이 직무가 정지됐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헌법재판소의 전원일치 기각 결정으로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이 지검장 등은 지난해 10월 서울중앙지검이 김 여사를 무혐의 처분한 뒤,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돼 100일 가까이 직무가 정지됐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헌법재판소의 전원일치 기각 결정으로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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