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학·분자생물학 국제학술총회 부산서 개막
입력 2025.05.20 (21:55)
수정 2025.05.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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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생명과학 분야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정보를 공유하는 '생화학·분자생물학 국제학술총회'가 오늘 부산에서 처음 개막해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생명과학과 바이오산업 분야 등에서 활동 중인 30여 개국의 연구자 4천여 명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기술을 공유합니다.
총회 기간 산업 전시회가 함께 열리며 생화학 등 분야의 최신 실험 장비와 기술 등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생명과학과 바이오산업 분야 등에서 활동 중인 30여 개국의 연구자 4천여 명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기술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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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화학·분자생물학 국제학술총회 부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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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0 21:55:37
- 수정2025-05-20 22:05:11

전 세계 생명과학 분야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정보를 공유하는 '생화학·분자생물학 국제학술총회'가 오늘 부산에서 처음 개막해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생명과학과 바이오산업 분야 등에서 활동 중인 30여 개국의 연구자 4천여 명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기술을 공유합니다.
총회 기간 산업 전시회가 함께 열리며 생화학 등 분야의 최신 실험 장비와 기술 등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생명과학과 바이오산업 분야 등에서 활동 중인 30여 개국의 연구자 4천여 명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기술을 공유합니다.
총회 기간 산업 전시회가 함께 열리며 생화학 등 분야의 최신 실험 장비와 기술 등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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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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