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 24곳 지정
입력 2025.05.20 (22:01)
수정 2025.05.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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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경주와 포항, 대구, 울산 등의 상급종합병원과 권역응급의료센터 24곳을 협력병원으로 지정하고, 정상회의 기간 환자 진료에 나섭니다.
또 심장과 뇌혈관 등 각 분야 전담 의료진 7명을 위촉하고, 회의장 인근에 헬기 2대를 배치하는 등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합니다.
경주와 포항, 대구, 울산 등의 상급종합병원과 권역응급의료센터 24곳을 협력병원으로 지정하고, 정상회의 기간 환자 진료에 나섭니다.
또 심장과 뇌혈관 등 각 분야 전담 의료진 7명을 위촉하고, 회의장 인근에 헬기 2대를 배치하는 등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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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 24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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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0 22:01:26
- 수정2025-05-20 22:09:03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경주와 포항, 대구, 울산 등의 상급종합병원과 권역응급의료센터 24곳을 협력병원으로 지정하고, 정상회의 기간 환자 진료에 나섭니다.
또 심장과 뇌혈관 등 각 분야 전담 의료진 7명을 위촉하고, 회의장 인근에 헬기 2대를 배치하는 등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합니다.
경주와 포항, 대구, 울산 등의 상급종합병원과 권역응급의료센터 24곳을 협력병원으로 지정하고, 정상회의 기간 환자 진료에 나섭니다.
또 심장과 뇌혈관 등 각 분야 전담 의료진 7명을 위촉하고, 회의장 인근에 헬기 2대를 배치하는 등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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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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