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벽보 훼손 잇따라…경찰 13건 수사 중
입력 2025.05.20 (23:01)
수정 2025.05.2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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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대선 후보 선거벽보 훼손 신고 18건이 접수돼, 경찰이 이 중 13건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4명이 검거됐고, 벽보에 나온 특정 후보 얼굴 부분을 찢거나 구멍을 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선거사범 대응을 위해 ‘수사상황실’을 운영 중이라며 공명선거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현재까지 4명이 검거됐고, 벽보에 나온 특정 후보 얼굴 부분을 찢거나 구멍을 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선거사범 대응을 위해 ‘수사상황실’을 운영 중이라며 공명선거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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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후보 벽보 훼손 잇따라…경찰 13건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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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0 23:01:31
- 수정2025-05-20 23:11:54

울산에서 대선 후보 선거벽보 훼손 신고 18건이 접수돼, 경찰이 이 중 13건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4명이 검거됐고, 벽보에 나온 특정 후보 얼굴 부분을 찢거나 구멍을 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선거사범 대응을 위해 ‘수사상황실’을 운영 중이라며 공명선거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현재까지 4명이 검거됐고, 벽보에 나온 특정 후보 얼굴 부분을 찢거나 구멍을 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선거사범 대응을 위해 ‘수사상황실’을 운영 중이라며 공명선거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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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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