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037년까지 선박 최대 448척 발주”
입력 2025.05.21 (07:44)
수정 2025.05.2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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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재건을 추진중인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2037년까지 최대 448척의 선박을 발주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조선산업 재건 정책에 따라 미국이 오는 2037년까지 상선과 LNG 운반선, 해군 군함 등 최소 403척에서 최대 448척의 선박을 발주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보고서는 이에 따라 미국의 선박 도입 계획에 맞춰 상선과 LNG 운반선, 해군 군함, 차세대 선박 등 분야별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조선산업 재건 정책에 따라 미국이 오는 2037년까지 상선과 LNG 운반선, 해군 군함 등 최소 403척에서 최대 448척의 선박을 발주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보고서는 이에 따라 미국의 선박 도입 계획에 맞춰 상선과 LNG 운반선, 해군 군함, 차세대 선박 등 분야별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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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2037년까지 선박 최대 448척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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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1 07:44:16
- 수정2025-05-21 08:25:00

조선업 재건을 추진중인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2037년까지 최대 448척의 선박을 발주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조선산업 재건 정책에 따라 미국이 오는 2037년까지 상선과 LNG 운반선, 해군 군함 등 최소 403척에서 최대 448척의 선박을 발주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보고서는 이에 따라 미국의 선박 도입 계획에 맞춰 상선과 LNG 운반선, 해군 군함, 차세대 선박 등 분야별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조선산업 재건 정책에 따라 미국이 오는 2037년까지 상선과 LNG 운반선, 해군 군함 등 최소 403척에서 최대 448척의 선박을 발주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보고서는 이에 따라 미국의 선박 도입 계획에 맞춰 상선과 LNG 운반선, 해군 군함, 차세대 선박 등 분야별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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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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