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닭고기 공급 물량 대폭 확대
입력 2025.05.21 (07:45)
수정 2025.05.21 (08: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브라질산(産) 닭고기 수입 금지로 인한 공급 부족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하림이 닭 공급을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하림은 이달과 다음 달 육계 공급량을 전년 대비 105%, 7월과 8월에는 110% 이상 확대해 소비자 가격 안정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브라질산 종란과 식용란, 가금육 등 수입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하림은 이달과 다음 달 육계 공급량을 전년 대비 105%, 7월과 8월에는 110% 이상 확대해 소비자 가격 안정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브라질산 종란과 식용란, 가금육 등 수입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하림, 닭고기 공급 물량 대폭 확대
-
- 입력 2025-05-21 07:45:34
- 수정2025-05-21 08:06:08

브라질산(産) 닭고기 수입 금지로 인한 공급 부족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하림이 닭 공급을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하림은 이달과 다음 달 육계 공급량을 전년 대비 105%, 7월과 8월에는 110% 이상 확대해 소비자 가격 안정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브라질산 종란과 식용란, 가금육 등 수입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하림은 이달과 다음 달 육계 공급량을 전년 대비 105%, 7월과 8월에는 110% 이상 확대해 소비자 가격 안정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브라질산 종란과 식용란, 가금육 등 수입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
-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이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