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운송차 막은 노조 간부 항소심도 집행유예
입력 2025.05.21 (08:51)
수정 2025.05.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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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제품 운송 차량의 운행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화물연대 노조 간부들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은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화물연대 위원장에게 1심과 같은 징역 8개월의 집행유예 1년을, 집행부 간부 3명에게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대전지법은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화물연대 위원장에게 1심과 같은 징역 8개월의 집행유예 1년을, 집행부 간부 3명에게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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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C 운송차 막은 노조 간부 항소심도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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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1 08:51:10
- 수정2025-05-21 08:52:47

SPC 제품 운송 차량의 운행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화물연대 노조 간부들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은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화물연대 위원장에게 1심과 같은 징역 8개월의 집행유예 1년을, 집행부 간부 3명에게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대전지법은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화물연대 위원장에게 1심과 같은 징역 8개월의 집행유예 1년을, 집행부 간부 3명에게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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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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