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국제그림책도서전, 오는 29일 개막
입력 2025.05.21 (10:00)
수정 2025.05.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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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주 국제그림책도서전이 오는 29일부터 한 달 동안 전주 팔복예술공장과 완산도서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그림책, 마법의 공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도서전에서는, '아동문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받은 백희나 작가를 비롯해, 사라 룬드베리, 에바 린드스트룀 등 유명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전시 작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초청 강연과 기념품 상점 등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그림책, 마법의 공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도서전에서는, '아동문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받은 백희나 작가를 비롯해, 사라 룬드베리, 에바 린드스트룀 등 유명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전시 작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초청 강연과 기념품 상점 등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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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국제그림책도서전, 오는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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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1 10:00:32
- 수정2025-05-21 10:07:40

제4회 전주 국제그림책도서전이 오는 29일부터 한 달 동안 전주 팔복예술공장과 완산도서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그림책, 마법의 공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도서전에서는, '아동문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받은 백희나 작가를 비롯해, 사라 룬드베리, 에바 린드스트룀 등 유명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전시 작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초청 강연과 기념품 상점 등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그림책, 마법의 공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도서전에서는, '아동문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받은 백희나 작가를 비롯해, 사라 룬드베리, 에바 린드스트룀 등 유명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전시 작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초청 강연과 기념품 상점 등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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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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